
정후니
처음에 시작할 땐 재밌게 했으나 갈수록 재미가 반감되는 요소가 많아요. 첫째로는 일일과제(훈련소,던전)가 너무 오래걸립니다. 소탕권을 크리스탈로 구입할 수 있지만 소비하기에는 아깝습니다. 영웅, 장비, 펫 등에 성장에 사용해야 하는데 과금러가 아닌이상 부담이 큽니다. 둘째는 스토리 진행을 위해 물 몸 딜러들보단 탱커랑 힐서폿 성장이 더 중요합니다. 그래서 키우는 맛이 조금 떨어집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천천히 성장시키는건 괜찮지만 첫번째 이유로 더 오래 못할듯 합니다. 3점은 아니고 3.5은 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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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픽판타지입니다.
에픽판타지를 플레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일 꾸준히 플레이하면서 영웅을 성장시키는 것이 에픽판타지만의 재미이나
이용자님처럼 아쉬운 부분으로 느끼셨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용자님의 리뷰 의견은 개발팀에 전달할 예정이오며 게임 플레이의 아쉬운 점들은 개선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른 문의 사항있으시다면 고객센터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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