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으로TV
확률 조작하시나요? 처음시작할때 40~50장 티켓만 긁어도 주황함선 한대는 나왔는데 게임한지 2달이 다 되어 가네요? 한번 인내하고 모아서 티켓을 총 200장 넘게 긁었는데 함선은 커녕 쓸때 없는 것만 잔뜩 나오네요? 아무리 운 타령이라도 4배가 넘는 수치에 운이 한번도 없었다는게 말이 되나요? 시간이 지날수록 운이 안좋아지는 그런 뭔가가 있는건가요? 저만 그런게 아니라 소개해줘서 같이 시작하신분도 3분이나 더 있는데 그 3분도 비슷합니다. 처음 시작 당시에만 뭔가 나와서 기대도 하고 키우는 재미도 있었지만 지금은 돈주고 사야하는 티켓이 아닌이상 함선은 구경도 못하겠다고 운이 없는 사람 4명에, 티켓 220여장 뭐 그렇게 생각하면 되는 건가요? 아니면 첫 끝발이 개끝발이라고 가면 갈수록 운이 안좋은걸까요? 어떻게 4명이 다 그럴수가 있을까요? 현금으로 사야 하는 함선만 그나마 확률이 처음 시작했을때와 같습니다. 아무리 이해하려고 해도 뭔가 찜찜함은 지울수가 없네요.

lirius paek
뭔가 대단한걸 기대하면 안되고 딱 씨티공방타이쿤류 게임잉데 배경이우주일뿐. 뭔가 우주선을 멋지게 조종하거나 하지는 않음. 근데 재미있음. 일주일째 엄청 재미있게 하고있음.

아옳옭
이 게임은 분명 재미있습니다. 하지만 특이한 게임 계정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서버가 오픈하고 짧은 시간에 최소 4천만 원 정도 사용하여 과금 유도의 무기 이벤트 등에서 1등 상품을 가져갔으며 그런 계정이 언어와 나라 다른 여럿의 사람이 공용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들은 아이템을 갈아버릴 수도 있는 위험성 에도 게임에서 만난 다른 나라 사람들과 공유한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어렵고 총 플레이 시간도 매우 짧아서 "저럴 거면 게임에 돈을 왜 썼지?"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해당 문제를 이상하게 생각하는 유저들이 상당히 많았고 유저들 사이에서는 운영자 계정이라는 말도 나왔습니다. 해서 몇몇 유저가 개발자에게 이메일을 보냈지만, 답장을 못받은 사람도 있고 게임사는 관여하지 않는다는 답변만 받은 사람도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더 많은 내용을 길게 적지 못하여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그냥 게임을 좋아하는 과금러를 만나면 이해 할 수 있지만 좀 이상하다 싶은 계정이 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