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oogle 사용자
재밌습니다. 하지만 pvp 시스템, 과금 컨텐츠도 과하지 않을 정도만 넣으면 좀더 붙잡고 할만한 게임이 될것 같습니다. 100단계까지는 정말 재밌게 했는데 그 이상이 되니 계속 나왔던 녀석들만 나오니 새로운 '유닛'들을 모으는 재미가 사라졌습니다. 분명 아직 개발중이고 업데이트 예정이 있는 게임이니 더욱 기대가 되는 부분입니다. 스테이지를 클리어 할때마다 단순히 적의 피지컬만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범위공격,디버프,힐,돌진 같은 스킬들을 사용하는 유닛들도 등장하니 전략적인 요소가 분명한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더 알아줬으면 하는 게임이라 생각하네요

엘노
시작하자마자는....오...괜찮은데...인데... 딱 반나절에서 하루 지나면.... 뭔가 할게 없어서 지루해 지네요. 새로운 판은 다이아만 주고.... 기존 판은 고급 유닛 드랍 확률이 너무 낮고... 전투도 잘만든 그래픽에 비해서... 전략적 요소 없고... 그냥 지루한 힘싸움... 캐릭터 합성이라던지. 강화라던지. 유물말고 각 유닛별 아이템 배치라던지. 뭔가 유저가 할 거리가 필요한 듯해요. (다른 양산 게임처럼 너무 복잡하거나 피곤하게는 말고라도...) 아무튼 순식간에 너무 밋밋해지네요. 그래픽에 비해서 아쉬움이 있어서... 쓴소리해봅니다.
Tailormade Games
2021년 5월 11일
안녕하세요, 저희 게임을 즐겨 주시고 시간내어 리뷰 남겨주셔서 무척 감사드립니다. 지적해 주신 부분들 참고하여 좀더 깊이 있는 컨텐츠를 제공해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해 더 좋은 게임으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Google 사용자
일단 폰을 안 하고 있을 때 다른 일을 보면서도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는게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영웅이나 병사종류는 좀 더 많아졌으면 합니다만 그건 시간이 필요한 거고 업데이트를 꾸준히 하고 있으니... 다만 이벤트 보스(?)라고 유물 얻을 수 있는 전투에서는 단계별로 난이도가 올라가는데, 보스의 유물에 제 유닛이 죽을 때 영웅만 죽을 경우 지고, 안 그러면 이기고... 운에 의해 이미 깼는 단계 임에도 지는 경우가 많아 살짝 불편한 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벤트 전투에 한해서 한 번 깼는 단계는 전투 없이도 보상 받을 수 있게 하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그게 싫다면 그런 사람들은 전투를 즐길 수 있게 옵션으로 두면 되는 것이구요. 제가 못 보는 다른 복합적 요소가 있을 수 있으니 조심스레 의견 내봅니다
Tailormade Games
2020년 3월 12일
안녕하세요, 저희 게임을 즐겨주시고 시간내어 소중한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선 금일도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영웅이 추가되는 점 안내 드리며, 저희는 매 2~3주마다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남겨주신 의견 참고하여 더욱 재미있게 즐기실 수 있는 게임으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