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k Blast

회사와 육아로 여유라고는 조금도 없는 요즘이다. 온전한 나만의 시간이라고는 출퇴근 하는 전철에서 잠깐의 시간. 오랜 시간을 게임에 투자 할순 없다. BabyShark Blast은 나의 이런 부분을 만족 시켜준다. 짧게 할수 있으면서 어렵지도 않다. 게임이 어려우면 스트레스 받는다. 직장도 육아도 힘든데 게임까지 힘들면 안된다. 쉽고 재미있는 게임 BabyShark Blast가 딱이다. 그리고 이 게임의 반전은 사운드다! 전철에서 무음으로만 게임을 즐겼는데, 이는 이 게임의 반만 즐긴거였다ㅠ. 우연히 이어폰을 끼고 게임을 했는데, 와!! 대박@@@. 사운드가 장난 아니다. 여름 피서지에 온 느낌이다. 듣고만 있어도 상쾌하다. 이 게임은 음악과 함께 천천히 즐겨도 된다. 들으면 기분 좋아지는 음악 소리를 들으며 오늘도 천천히 출근을 해본다.

게임 초보도 재밌게 할 수 있어서 좋네요 폭탄 팡팡 터질때 스트레스 확~ 날아가요 ㅋㅋ 색감좋고 음악좋고 팡팡 터지니까 신나네요

음악이 귀엽고, 색감이 밝고 간단하지만 중독성이 있는 게임이네요... 이런 게임 좋아합니다... 멋지네요..^^